행정명령 초안에 따르면 그는 “멕시코만과 데날리산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‘미국의 위대함’을 기리기 위한 것”이라면서 “트럼프 대통령은 상식을 정부에 도입하고 미국 문명의 기둥을 새롭게 한다”고 했다.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...